순간과도 써지(Transient)는 진폭이 매우 높고 상승시간이 무척 빠르며 Duration time이(0.5μsec)의 짧은주기를 가진 유도성과 용량성을 포함한 임펄스(lmpulse)형태의 에너지 파형 또는 Oscillatory 형태의 파형이 0.5Hz 안에서 정현파 전원 및 신호에 중첩되어 아주 빠르게 유입되어지는 전기적인 파형을 말한다.
크기는 전기 회로상에서 전기적으로 정형화할수 없으며 순간과도는 대단히 높은 폭의 전류와 전압 치 및 전자장을 보유하고 있다. 그 값들의 실효치는 수 mm 볼트에서 수십만 볼트까지 넓은 폭의 값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파형들은 전압의 크기, 파형의 지속시간,파형형태에 따라 순시 과전압(Transient)과 지속과전압(Surge)으로 상세히 분류되기도 한다.
써지는 발생원이 자연적인 낙뢰현상이나, 전력계통 또는 대형 산업설비 들에서 발생되어 배전 전원선, 데이터 통신회선 및 접지를 통하여 인입 되어 Micro-Processor를 이용한 고가의 첨단 장비들을 순간에 소손 시키는 것이다.
써지의 발생원은 무엇이며,또 발생된 써지는 어떤 경로로 이 써지가 유입되어 장비의 어느부분을 파괴시키는가,또한 써지의 생성과정은 어떻게 되며, 어떠한 방법으로 도체에 유기되는 것인가? 전력의 질(Power Quality)은 무엇이고 이것과 써지와의 함수관계는 무엇인가? 그 원인은 대단히 복잡하고 원인분석은 까다롭다.그러나 그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은 최근에 보다많이 발전되어 왔으며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원인을 연구하여 피해 대책을 세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정보 통신 및 제어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써지의 발생원은 전력 계통 개폐운전시 고압차단기,단로등의 스윗치에서 발생되어지는 과도전압,전류와,시스템과 동일한 전력계통의 Node상에 접속된 모든 유도전동기,인버터기등에서 발생되는 스윗칭 기동 써지의 것, 자연적인 대기현상에 의하여 발생되는 낙뢰와, 전지차량의 운행시 차량제어기기의 특성에 의하여 발생되어지는 고조파, 험 과 시스템 내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각 분야의 전자장비 자체에서 발생 되어지는 고주파 전자장간섭의 것 등으로 대별할수 있다.
 
전압상승은 정격주파수에서 지속시간이 0.5싸이클에서 1분정도, 전압크기가 실효치기준 1.1 p.u. 에서 1.8 p.u.정도로 되는 현상을 말하며, 이중에서 지속시간이 0.5싸이클에서 30싸이클정도까지로 되는 현상을 순시전압상승이라고 한다.
저압저하와 마찬가지로 전압상승도 계통사고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지만, 전압저하만큼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다. 전압상승이 발생할 수 있는 하나의 예로서는 비접지계통의 1선지락사고시 건전상의 순간적인 전압상승이 일어날 수 있다. 전압상승은 또한 대형부하의 갑작스러운 해열과 대용량커패시터뱅크의 계통투입에 의해서도 야기될 수 있다.
전압상승은 크기(실효치)와 지속시간으로 특징지워지는데, 사고시의 전압상승에 대한 가혹도는 사고점 위치와 계통임피던스, 접지등의 함수로 나타내어진다. 무한대 영상임피던스를 가진 비접지 계통에서는 1선지락사고시에 건전상의 상전압이 1.73PU까지 증가할 수 있다.
건전상의 전압상승은 접지계통의 변전소근처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데, 이것은 변전소변압기가 △-Y 결선방식으로 사고전류에 대하여 낮은 영상임피던스 통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3상4선 다중접지계의 경우 사고지점에 따라 건전상의 전압상승의 범위가 다양하지만, 미국에서는 15% 전압상승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순간과전압(Momentary Overvoltage )도 순시전압상승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단기간(short-duration) 전압저하(Voltage sag or dip)란 정격주파수에서 지속시간이 0.5싸이클에서 1분정도, 전압저하의 정도가 실효치기준 0.1 p.u. 에서 0.9 p.u. 인 현상을 말한다. 이 중에서 특히 지속시간이 0.5싸이클에서 30싸이클정도가 되는 전압저하현상을 순시저압저하라고 말한다.
순시전압저하에 대한 용어사용에 있어서는, 미국에서는 sag 라고 하는 단어를 IEC에서는 dip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이 들 두 용어는 동일한 의미로 혼용하고 있다.
한편, 전압저하의 표현에 있어서, 예로서, “20% 전압저하”는 “0.8 p.u.” 또는 “0.2 p.u.의 전압강하”를 말하며, 이는 실효 치전압이 20% 저하되어 0.8 p.u.로 되는 것을 의미한다. 전압저하의 발생원인으로서는 보통 계통사고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대형모터의 기동이나 대형부하의 갑작스러운 투입 등도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까지도, 단시간 전압저하의 지속시간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고 있는데, 어떤 책에서는 2 msec(약 0.1싸이 클)에서 2분까지로 정의하고 있기도 하다. 지속시간 0.5 싸이클 미만의 저전압(Undervoltage)은 정격(기본)주파수에서의 실효치 변화분으로 실질적으로 특정지울 수 없기 때문에 이 경우의 현상은 과도현상으로 간주된다. 또한, 다른 시스템 사고에 의해 유발되는 1분초과의 저전압현상은 보통 전압조정장치에 의해 조정가능하므로 이것은 장기 간(Long- duration) 변화현상으로 분류된다.
그 사이에 해당하는 단기간 전압저하현상은 순시(Instantaneous), 순간(Mo -mentary), 일시(Temporary)의 3가지 범주로 나누어 지는데, 이것은 전력회사의 보호장치 동작특성과 국제기술협의회 에서의 추천사항에 부합되도록 분류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순시전압저하에 민감한 전기기기로는 아래의 표 1과 같고, 이들 기기는 지속시간 25 ms에서 0.1초 까지의 순 시전압저하에도 민감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들 순시전압저하에 대한 합리적인 대책으로는 무정전 전원 장치(UPS)의 사용에 의한 수용가에서의 대책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기간정전(Short-duration Interruption)은 공급전압이나 부하전류가 1분을 초과하지 않는 시간범위내에서 0.1 p.u.미만으로 감소하는 현상을 말하는 데, 특히 그 지속시간이 30싸이클이하의 경우를 순시정전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계통사고나 기기사고, 기기의 오동작 등에 의해 일어나며, 전압크기가 항상 정격전압의 10%이하인 관계로 지속시간만에 의해 측정된다. 전력계통의 사고에 의한 순시정전의 지속시간은 전력계통의 보호협조시스템의 운용시간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리클로우징 동작의 설정시간에 따라 비영구 사고의 경우 순시 또는 순간(Momentary) 또는 일시(Temporary)정전이 결정지워지게 된다. 기기의 오동작 등에 의한 경우에는 그 정전지속시간은 불규칙하다.
한편, 계통측에 사고가 일어난 경우, 순시정전직전에 순시전압저하현상이 발생하는 때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사고가 발생되면 어느 정정시간이후에 보호장치가 동작하기 때문이다.